사이다 첨가한 국밥 같은 소설

선독점 게임 속 구원자가 되었다

글

리틀빅

리틀빅 작가님이 쓰시고 계신 게임 속 구원자가 되었다. 추천합니다!

분량 쌓일 때까지 참았다가 한 번에 몰아봤는데, 쉬지 않고 최신화까지 쭉 달린 선발대입니다.

먼저 간단하게 말해보자면 이 소설은 막장 난이도 게임으로 빙의하는 빙의물입니다.

이제는 흔한 소재이지만 살아있는 캐릭터들과 착각물. 그리고 고구마 없이 풀악셀 밟는 전개가 인상적입니다.

또한 예측불허의 사건사고들이 터지는데, 이게 골때리면서도 굉장히 참신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와 이게 이렇게 된다고? 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ㅋㅋㅋ

게다가 가독성도 좋고 쭉쭉 읽혀서  꽤나 몰입이 되는 느낌? 입니다.

 

캐빨에 착각물과 목에 관 꽂고 붓는 사이다 추천!

시간나신다면 한 번쯤 읽어보실 만한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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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는 중

[와나리본]

볼만함

[코코사탕]

이소설의 단점은 단하나뿐 30화까지밖에안나왔다는것 얼른 뒤편을더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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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더라구용

[Irutel]

편하게 읽기 좋아요. 고구마를 입에 넣자마자 사이다를 들이붓는 느낌의 소설이에요.

[Rafa]

착각계 이용하며서도 한편으로는 주변인의 속마음까진 몰라도 행동반경 예측 및 스스로 조종되겠그름 의도 하는게 재밌었던 그렇다고 주인공이 호구 모습보다 나 짱쎄(초반부라 실직적으로 성장형이라 후달림)로 위장하면서 착각 or 호감이 가지게 되면 그걸 적극적으로 이용과 함께 솔직한 마음의 자기의 수호자(인장속 영혼)과 얘기로 재미를 선사중 스토리도 잘맞춰서 소문만 나면 연재 할때마다 쭈욱 순위권 유지 가능해 보이는 작품

[dl******..]

그냥 한줄요약. 착각계+힘순찐+군상물 이 세 키워드의 클리셰 좋아하면 추천. 싫어하면 비추

[귀욤띠]

뽕맛 달달합니당

[에르키나젤]

사이다 첨가한 국밥.. 이 무슨 혼종이고

[[탈퇴계정]]

1. 주인공 매력이 없음
2. 착각계 소설임에도 주변 인물 비중이 너무 적고, 평면적인 대화 서술이 자주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