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순수한 독자 입니다.
10여년간 문피아에 소형차 한대정도? 독자입니다.
저도 처음으로 글(추천글 등여타글 포함) 을 처음으로 써 봅니다.
간만에 과하지도 않은( 일확천금도 아닌, 폭력적이지도 않은, 정치적이지도 않은, 별 노력도 없이 어느날 뚝딱 초인이된 등등)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의학의 관점에 대하여서 작가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음..... 양의는 고장난 신체 기능의 치료(수술 등)라면 한의는 기능이 저하된 신체기능의 회복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의견을 개진합니다. 같은 약이라도 한약은 기능회복에 도움을 줘 신체가 자가수복하게 하고...... 양약은 기능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읍니다. 그래서 한약은 장복하면 좋지만 양약은 장복하면 ......
물론 저는 의사는 아닙니다만.
오랫동안 병의원과 한의원을 경험한 저의 느낌입니다. 작가님의 뜻대로 한의와 양의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협진하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아무튼 빨리 유료화 하시고 많이 좀 올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계속 좋은글 기대하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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