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vel.munpia.com/150325
하얀 구름들이 모여 한 줄기 달빛조차 허용하지 않는 어느 날. 산은 하늘을 보며 울고 있었다.
천하제일인 한혁진. 무림천하를 이룬 뒤, 무림맹의 배신당해 쫓기게 된다.
죽기 전 마지막으로 하늘에게 부탁한다.
‘바람으로 만들어 주기를 무림맹을 뒤흔들 세찬 바람으로.’
복수 성장 약간의 로맨스.
한번씩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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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인 한혁진. 무림천하를 이룬 뒤, 무림맹의 배신당해 쫓기게 된다.
죽기 전 마지막으로 하늘에게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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