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는 처음이네요. 홍보글도 처음이고...
현대 판타지, 정치물이라 비유하기에도 애매한 소설이지만, 그래도 제 생각에는 일상물이라 말하고 싶네요.
한 개의 거대한 사건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소시민들이 그 사건을 대처하고, 그 속에서도 일상을 지내며 평화로우면서도 전쟁같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현실같지만 전혀 현실같지 않은 이야기를 원하신다면 제 소설을 조심스레 추천드려보고 싶습니다.
http://novel.munpia.com/128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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