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에 걸쳐 작품 구상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케일이 큰 만큼 이야기들을 구성하고 있는 캐릭터들의 조화를 맞추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선 보일때라 생각하며 작품을 내 놓게 되었습니다. 아직 극초반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신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새로운 소설도 한번 감상해 보시죠~~
http://novel.munpia.com/150294
작품이 마음에 드신다면 선호작과 추천 부탁 드립니다.
제 작품은 시간의 흐름대로 읽으시면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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