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vel.munpia.com/145908
모든 걸 때려치우고 취업 준비나 하고 있던 안현수.
어느 날 내 앞에 천마가 나타났다.
“야. 너 점이나 배울 생각 없냐?”
“네? 무공이 아니라요?”
아마추어 사이비 점쟁이, 안현수.
서방의 마(魔)를 막기 위해 일어난 천마, 장호천.
두 사람의 만남으로 세계는 점점 혼란에 휩싸이는데.......
[현대판타지 + 무협 + 전문가물 + 힐링물 + 성장형 + 점술 + 자미두수 + 먼치킨]
계정 문제로 인해 새로 리메이크 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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