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19살 마법사인 스티안. 왕국에서 최고의 마법사 타이틀 얻었는데 왕의 심기를 건드려 추방 당합니다. 여차저차 이민한 국가에서 마법사 때려친다고 마음먹었지만.... 몇화 안되서 다시 마법사로 복귀를 합니다. 교수시켜준다는 말에 홀라당 넘어간 스티안. 역시 공무원이 최고인것같네요.
줄거리는 저렇습니다. 소설 제목을 뭘로 해야할지 고민 중인데 의견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이상 푸른 밤의 마법사 홍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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