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공모전도 3주째가 되어가네요. 판타지장르로 공모전에 뛰어들었는데, 많은 작품들 사이에서 글 홍보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몇몇 분들을 제외하면 다들 비슷한 상황이신거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글을 홍보하러 왔습니다!
동양풍 정판 스타일 소설입니다.
초반 전개는 추리스릴러 보듯 읽다가 점점 주인공이 가진 비밀이 밝혀집니다. 현재 23화까지 연재 되었습니다. 점점 판타지장르에 맞는 스토리가 진행 중입니다.
아래는 소개글입니다.
동쪽 신수가 다스리는 해나라에 기현상이 들끓는다.
“제물이다! 네 운명이야!”
대신관은 확신에 차 소리친다.
동제를 둘러싼 사건과 음모.
해답은 동제를 치르는 불함산에 있다.
http://novel.munpia.com/150766
작품홍보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