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munpia.com/haivts/novel/151538
어김없이 잊지 말아야 할 날이 돌아왔습니다.
누군가에겐 그리움이, 누군가에겐 안타까움이, 누군가에겐 슬픔이 전해지는 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다시는 누군가의 마음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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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그리움이, 누군가에겐 안타까움이, 누군가에겐 슬픔이 전해지는 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다시는 누군가의 마음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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