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전직을 너무나 사랑하는 백수, 강하진이 1000년 뒤 세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지루한 부분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소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번 들러주셔서 숨 좀 쉬라고 심폐소생술 부탁드립니다. 소설이 살아날수록 제 열정도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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