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시작일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썼나 모르겟습니다. 이제 다 끝나기도 하고 하니 이렇게 마지막으로 공모전 홍보를 합니다.
“너, 교사로서 학교로 가 줘야 겠다.”
이 한 마디로 모든 것을 다 가진 소년은 교사로써 학교에 가게 되는데...
생김새는 여자 같아 놀림을 받거나 여자로 착각받아 남자들에게 둘러쌓이기도 하고, 그런 날들을 보내게 된다. 거기다가 학교에는 테러라든가 납치 등, 여러 사건들이 일어나, 결국은 스스로 해결하게 되는데...
판타지, 능력자물, 로맨스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는 소설입니다. 부디, 한 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이 작품은 공모전이 끝나도 계속 연재할 예정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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