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입니다.
14세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고대 문명과 그 이전의 시계관 창조부터 설정을 해두었습니다.
판타지를 그린 내용이지만
반지의 제왕의 톨킨과 같은
엘프나 드워프, 호빗과 같은 설정이 아닌 독자적인 설정으로 했습니다.
한때. 번영했던 고대의 레타 문명
유일한 국가였던 레타문명의 몰락과 함께.
그안에서 독립해 나온 플로리아 왕국이 주된 배경입니다.
마법이나 괴물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세상이 아닌.
스토리 내에서는 마법이나 괴물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세상이 아닌.
미신으로 치부되고 있으며
종교적인 마찰로 인해 전쟁이 일어나려는 것이 배경입니다.
물론 장르가 판타지이니 만큼.
마법과 괴물과 같은 설정이 등장을 합니다.
연재를 해본 결과 주로 40대 이상 이신 분들이 보시는 듯 합니다.
50대 이상이신 분들이 30%이고 40대도 30%를 입니다.
아무래도 내용의 전개가 다소 느린 것이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전적인 판타지를 찾으신다면 제 소설. “레타의 창”을 찾아주세요.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