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손을 한 번 휘두르면 천지가 흔들렸고,
그가 다시 한 번 손을 휘두르면 천지가 무너졌다.
세상 모든 이들이 그를 경배하며 두려워 하였으니,
사람들은 그를 절대자가 부르며 칭송하였다.
그리고 그가 떠날 때 그의 눈은 세상에 남아 세상을 영원히 지켜보리라.
제가 쓰는 소설의 소개글입니다.
먼치킨을 좋아하는 독자로써 예전부터 원했던 스토리로 글을 써보고 싶어
직접 도전해봤습니다.
https://blog.munpia.com/kiwon446/novel/154121
링크입니다.
꾸준히 연재할 예정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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