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청향(靑香)입니다.
제 작품 <악마의 사기술사>를 소개합니다.
사기술사들의 세계를 파헤친 작품입니다.
작품 소개에 올린 글입니다.
‘누적 피해액 10조. 건국 이래 최대의 사기꾼 조희팔.
그보다 더 한 인간이 나타났다. 뼛속까지 사기꾼인 놈을 회귀해 빨대를 꼽아라. 그의 재능을 소환하라!
과거와 현재를 드나들며 밑바닥 야바위에서부터 국가를 상대로 사기를 치는 수십조의 사기 수법까지, 치고 올라가는 트릭스터들의 사기 show!
사기술사의 스킬에 흠뻑 빠져보고 싶거나, 접시를 당해보신 분, 빨대에 박혀보신 분, "으...!" 나에게 빨대를 꼽은 인간을 대차게 수술하고 싶으신 분들, 이를 북북 갈며 오십쇼~
피카레스크 작품 중에서도 지금껏 이렇게 때려죽이고 싶은 주인공은 없었다!‘
***
사기술사들이 바닥의 야바위서부터 크고 작은 사기 행각을 벌이며 진화해 나중엔 사회 경제 전반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기행각들을 벌이다,
후반부에 가서는 국가와 다른 나라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방대한 스케일의 이야기들이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끝없는 사건과 반전으로 이어져가는 구성입니다.
먼치킨, 상태창, 각성 등이 나오는 주류의 작품들과는 약간 분위기가 다를 수 있겠지만, 새로운 소재.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출발부터 피니쉬까지
상상을 뒤집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카타르시스와,
엄청난 마성의 흡입력(ㅎ~)을 체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작가연재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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