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서 작은 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적어보고 있습니다.
비록 모자른 부분과 어설픈 모습이 있으리라 생각합다만,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한번쯤 읽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라도 소중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holybelle/novel/115581
“ 나에게 맞출 필요없어. 나는 괜찮아.”
에일린의 목소리는 확신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이유는 과연?
[눈물의 레시피]
현재 2막 5장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마지막 까지 꾸준하게 힘내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저에게 바라는 점이나 의견은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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