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호작 등록’에 카운트가 하나 생겼습니다.
어떤 분인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감동스러울 데가. ㅜㅜ
외롭게 일반 소설을 써나가다가, 또 이어갈 힘을 얻었습니다.
더불어 호기심으로 라도 들러주시는 몇 분, 몇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n8900_atorario/novel/114412
마법사 클럽에 마법이나 마법사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다섯 명의 남자들이 힘을 합쳐 과거의 여인에게 복수를 하다가
‘마법처럼’ 내적인 성장을 이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진행은 이제, 세번 째 복수가 거의 끝나갑니다.
우성은 과거의 썸녀 표은지를 드디어 찾아내고,
숨겨졌던 진실에 충격을 받게 됩니다.
뒷모습 최강의 그녀, 표은지는 어떻게 됐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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