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글 내용은 X 같은 이계의 최강자의 홍보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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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침에 바뀐 세상, 감염체가 들끓고 말도 안되는 짓거리들이 펼쳐지는 이계가 됐다.
"X 같네!"
이런 X 같은 곳에 떨어진 민세하의 심정이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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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지금까지 공모전 참여 15일 차네요. 프롤로그를 제외하고 21편까지 올렸기에 이렇게 홍보란에 글을 올려봅니다.
공모전 막바지까지 힘을 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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