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해동청, 이매망량이라는 세 종족으로 이루어진 세상.
그러나 인간의 식인 풍습에 의해 한 명의 해동청 아이가 살해당하고, 그로 인해 잠들었던 전쟁이 다시 피어나기 시작한다. 한 아이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 복수가 갈등과 갈등을 잇는 실이 되어 멈출 수 없는 피바람을 부르기 시작한다.
『이제 돌아갈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목소리는 가히 흐느낌이었다.
https://blog.munpia.com/tteoktokki/novel/175749
- 문피아
https://britg.kr/novel-group/novel-posts/?novel_post_id=97130
- 브릿지 (본 연재처)
(작품 설명을 먼저 읽어 주셔야 이해가 잘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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