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작품 '썩어빠진 세상'을 쓰고 있는 JayBee 입니다^^
스토리를 구상해 놓은 작품은 둘 있었습니다.
하나는 현대게임판타지 장르이고,
그리고 나머지는 지금 연재중인 '썩어빠진 세상' 입니다.
일과 병행하면서 공모전 필수적으로 3000자 이상 맞추는게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스토리라는 뼈대에 근육, 지방, 피부를 입히는게 첫 작품인 저에겐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이 작품을 먼저 시작한 이유는
아름다워 보이는 세상 이면에는 썩어빠진 세상이 존재하고,
그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가해자들 중에 특히 기득권층에 속해 있는 이들은 너무도 잘 살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평등하다는 법이,
대한민국에서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누군가의 목숨,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이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치고도,
법의 심판, 하늘의 심판을 받지 않고 잘만 사는 범죄자들.
너무나도 가슴속의 한구석이 저려오더군요.
그래서 시작한 글 입니다.
시즌 1은 범죄.복수 장르에 지극히 현대물 입니다.
생각해 놓은 시즌은 3까지 이고, 시즌 3는 현대판타지입니다.
매일 1화 이상을 연재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추천과 댓글로 저에게 힘을 주세요! (_ 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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