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노래하는 글입니다. 음정 하나는 오지게 잘 맞추는 절대음감 주인공! 하지만 가지고 있는건 절대음감 하나. 노래를 부르면 정말 듣기싫은 소리가 나오고, 와중에 박치까지. 어릴적부터 따라온 별명은 절대음감 음치. 그렇게 공부만을 택해서 살아오던 주인공이 어느날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알 수 없는 공간으로 납치를 당하고, 음치에서 탈출을 하며 돌아옵니다.
음치였던 주인공이 노래왕이 되기까지, 조금 더 이 이야기를 들어보시지 않을래요?
http://novel.munpia.com/115152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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