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tround1954/novel/182515
처음 도전해보는 웹소설이네요 ㅋㅋ
어두운 분위기에 고어틱한 묘사나 약간의 19금을 가미할 예정입니다.
선천적으로 하반신 마비를 앓고있는 주인공 18살의 최하루
자신들과 다르다는 타인의 시선과 가족에게 상처를 주기싫은 그녀의 여린 마음은 결국 하루를 극도의 우울증과 삐에로 증후군을 앓게 만듭니다.
자살을 시도한 하루에게 그녀의 언니 시은은 NCGS기기를 추천해주고, 그녀는 게임 안에서 태어나 처음 자신의 발에 닿는 감각과 걸을 수 있다는 자유를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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