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가네 입니다.
문피아에서 첫 작품으로 공포소설 괴담의 기억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 미숙한 부분도 있겠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가지 이야기를 단편으로 만든 소설입니다.
짧게 소개하자면,
여러분도 꿈을 꾸시지 않습니까?
악몽과 얽힌 첫번째 이야기 ( 꿈 )
누군가 흘린 물건. 그런 물건을 습득하여 가지고 다닌다면?
저주받은 물건을 엮은 두번째 이야기 ( 소유품 )
나는 귀신이나 강령술은 믿지 않는다.
령을 부르는 위험한 주술 강령술을 풀어낸 세번째 이야기 ( 강령술 )
잘부탁드리겠습니다!
(_ㅇ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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