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동의 고려.
무신정권이 수립되자, 선왕의 폐위를 인정 못한 서경유수가 반란을 일으킨다.
그 혼란 속에서 한 고려 무사는 기사가 된다.
고려와 금나라.....중동...유럽을 아우르는 고려 무사의 대서사시
"아버지는 충을 위해 죽었고, 형은 가족을 위해 죽었다. 그리고 나는 한 여자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
-작가의 변- 아아아! 오글거린다.
▶ Faction물 / 리얼리티 중시 / 세상에 기연은 없다.
▶ 작가는 즐겁게 글을 쓰고 독자는 재미있게 읽는 그런 작품이 되길 바라며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munpia.com/krasus/novel/105386
https://blog.munpia.com/krasus/novel/90440 (전작: 묵시록 서장)
전작도 사랑해주시면 리얼리! 감사하겠습니다. ^^
찬성: 
반대: 
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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