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글쟁이 Burst 입니다.
이번에 연재하게 된 글은 <용사, 폭군이 되기로 결심하다> 입니다.
마족의 침공을 막기 위해 신의 힘을 얻은 용사들.
결국 10여년만에 마왕을 물리치는데 성공한 그들의 미래는 찬란한 평화가 아니었다.
사냥을 마친 개를 잡아먹듯 용사들은 각국의 전투병기가 되어 전장을 전전했고 반발하는 용사들은 하나둘씩 사냥되어갔다.
제국의 황자이자 용사였던 제드.
회귀후 폭군이 되기로 결심했다.
부족한 초보글쟁이에게 힘을 주시고 부족한 점을 메워주실 독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제 글이 작은 재미라도 드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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