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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독특한 현대 판타지] [매력적인 캐릭터] [노회귀] [노게임] [로맨스까지]
선조(시조)의 업적에 의해 서양에는 마법의 전통이, 동양에는 주술의 전통이 내려오는 현대 판타지.
색을 밝히는 저주가 좀 있긴 하지만, 선조라 불리우는 남자 이철호.
별명은 아저씨. 선조는 불사의 불멸. 그가 한 마법사를 만나 죽기 위해 한국의 늑대섬
으로 떠나며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재밌는 캐릭터와 이야기로 상상력에 관해 잠깐이라도 즐거운 시간 드렸으면 정말로 만족합니다.
세계관은 철없는 시절부터 약 9년 간 구상해왔습니다.
생애 두 번째 연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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