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가 명 고등학교의 이사장이란 사실을 알게 된 인유.
다시 한 번 인유에게 아기를 키우자는 제안을 하는 하라.
그러나...
인유는 다시 단호히 거절하고,
이에 하라는 인유와의 계약서를 주며 말한다.
‘나, 당신 해고 할 거야.’
하루 아침에 다시 실직자가 될 위기에 처한 인유..
그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로맨스 소설 속도위반 그녀 12화. 어느 쪽을 선택해도 후회할 거 같다.
많이 보러 와주세욥~
작품홍보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희릿
8만리8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