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공감하실 만한 소설을 연재중입니다.
인간 동물 하다못해 소설속 인물까지 자신이 사랑하기만 하면 죄다 죽어서 슬프고 우울한 주인공이
어쩌다보니 마지막으로 읽은 소설속 세계에 떨어져 종잇장 같은 몸으로 어떻게든 최애가 오래 살 수 있도록 구르고 머리 굴리고 고군분투합니다.
기본 격일 연재하며, 수요일에는 반드시 1화가 올라옵니다. 진도 후딱 나가겠습니다!
<죽은 최애의 사회> 5화 업로드 완료. 찰나의 호기심으로나마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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