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소설이 재미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이상 잘 쓰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지만 저 혼자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현재 고민이 많습니다.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여러 팁과 같은 정보들을 듣기는 했으나 제 작품과는 먼 것 같은 기분입니다.
지금은 그저 한 번 살펴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홍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https://blog.munpia.com/lsh002721/novel/208041
서로서로 도움이 되는 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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