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득 귀금속을 싣고 바다를 가르는 <티파데 아비움>호.
선장과 갑판장 없이 홀로 선박을 통솔하는 일등항해사 에드윈 벨번츠는 어느 날 우연히 잔나를 마주친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 첫눈에 반한 그에게 눈앞에 놓인 임무와 보물은 한없이 부질없어 보인다.
<대항해시대: 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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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필력 보여주시는 작가님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연참이란 단어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다가 찾아봤는데, 연참 한 번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네요.
쓰다가 현기증 와서 머리 식히는 꼴이 말이 아닙니다. 머리 식히는 시간도 초조해서 뭐라도 해볼까 홍보글 한 번 올려봅니다.
모든 작가님들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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