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07315/page/1/neSrl/3102453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공모전에 도전하게 되었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쓴 작품이 재미가 없어서일 수도 있겠지만 수많은 작품들 속에 제대로 홍보가 되지 못하여 많은 분들에게 소개조차 되지 못할까 걱정이 앞서기도 하네요...
이번 작품을 위해서 많은 시간을 들여서 노력해왔는데요, 조금이나마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처참한 조회수에 이대로 포기하게 될까 마음이 약해지네요..
신인으로서 겪어야 할 당연한 과정이라 생각되기도 하지만 한 마디의 말씀이라도 제 작품을 읽어주시고 제게 용기와 함을 주실 분 안계신가요? 물론, 작품을 향한 리뷰도 거침없이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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