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초능력을 가지고 싶다는 상상을 한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자랄 수록 과연 내가 초능력을 가져도 되는 사람일지
고민이 들고는 합니다.
누군가의 시비, 보기 싫은 장면, 내 판단으로 내리는 선악여부...
과연 초능력을 가져도 괜찮은 것일까요?
더군다나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면?
다른 존재에 의해 시작되었지만 결국 인간의 욕심으로
멸망을 향해 갈 때 우리는 어떤 선택들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으로 쓰고 있는 아래 글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공모전 작품 중
[멸망에 대비하는 네가지 방법]을 찾아주세요~!
https://blog.munpia.com/kazimier/novel/207949
감사합니다.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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