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마음 속에 귀신 한 마리쯤은....없어야 합니다(단연코)
오늘도 사람 속에 들어간 귀신을 내쫓는 김목사의 이야기를 써보았습니다.
사람이 받은 마음의 상처에 귀신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설은 귀신이 아니라 상처받은 이들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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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 속에 귀신 한 마리쯤은....없어야 합니다(단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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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귀신이 아니라 상처받은 이들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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