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하루 지나 순위가 리셋이라니..
허망하고 허망합니다.
-_- 신기한 것은 하이 랭크 작가님들은..
계속 순위권에 계신데.... 저같은 잡놈들은
간당간당 사라졌다.. 하위권에 나타났다 하는거죠..
=ㅁ= 뭐... 상귀권에 계신 분들이 그간 문피아 사이트 안에서
이런 저런 글들을 써서 얻은 노력의 산물이니까요..
묻히는 글들이 많네요..
잘 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그냥 노출이 되지 못하는 글들..
안타까워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고 있는데..
제가 공모전 참가 작가님들을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찾아가게 된 작가님들 글이나..
제 게시물을 찾아주신 작가님들 글만 찾아 다니게 되네요.
-_- 아무튼 그렇습니다.
결론은 놀러 오시라는 거.
주말들 잘 보내세요!
https://blog.munpia.com/phytology/novel/208149
https://blog.munpia.com/phytology/novel/208149/page/1/neSrl/316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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