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으로 동양풍 판타지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글만 싸지르고(?) 그냥 두었더니 이 만만치 않은 시장에 성적표가 크흠...
아무래도 유입이 너무 적어서 홍보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도깨비왕이 영웅의 아들로 환생했다’ 입니다.
https://blog.munpia.com/n8668_gjrud215/novel/207769
막상 써보니
스스로에게 왜 이런 소재를 썼지...라거나
스토리 템포는 빠른지 느린지,
문장은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싶고 그러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이번 공모전으로 고민도 많이 해보고 배우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속된 말로 웹 소설은 운빨이라지만 그거 받아먹을 실력부터 먼저 갖추고 싶다는 생각에 첫 작 완결까지 가보려 합니다.
한번 구경 오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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