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두 편밖에 안 올려놓고 홍보글 쓰기가 좀 그렇지만
사실 열 편 이상 썼던 걸 중단하고 다시 시작하는 거에요.
아무래도 여기 사이트의 전반적인 취향을 고려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주류에서 벗어난 것 같지만.
한 번이라도 저가 쓴 이야기에 대해서 좀 구체적인 의견을 들어봤으면 좋겠어서.
소설의 내용은 이 글의 제목 그대로입니다. 좀 끔찍한 이야기에요.
이게 읽는 사람에게 어떤 감정을 전달하는지 감이 잡힌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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