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3편을 오전 07:30에 예약 등록을 해놓고 글을 올립니다.
공모전 시작인 5월 11일부터 글을 올리기 시작하여 현재 6월 4일까지
한번도 웹소설을 써보지 못하고 입문하여 멘탈이 약해 마음고생을 좀 하였고
한달이 다 되어 가는동안 이제 조금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정도만 알게 되었습니다.
애증이 쌓이고 쌓인 소설들의 주역들을 하나씩 떠나 보내며 시원함 보다는 아쉬움이 더 커져 가네요.
많이 부족하지만 첫 신인작가의 옴니버스 무협 단편을 함께 해 주신다면
https://novel.munpia.com/208139
방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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