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 얘기입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좀비물.
게다가 주인공이 좀비.
한 독자분께서 저보고 ‘독한 양반’이라 하십니다. 크크.
진지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좀비물을 원하신다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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