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홍보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라떼의 정치] 정치소설입니다.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
20.05.28 09:25
조회
13

https://link.munpia.com/n/206377


70%의 실화, 30% 정도의 상상력.

대충 그 정도 배분이 될 것입니다.


정치란 소재가 마이너한 소재이다 보니, 그걸 극복하기 위하여 허황된 것을 집어 넣기도 합니다.


현실 정치 또한 정치라고 하기보다는 쇼에 가까운 것이 요즘의 정치이니,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글에서는 더욱 더 정도가 심해지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선거판이 아닌 정치판을 경험한 사람 중에서, 글을 쓰는 사람의 숫자가 그리 많지도 않을 것이고, 선거판을 경험했다고 하면서 자기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사람의 그 경험 또한 선거를 한두 번 경험한 것을 토대로 했으니......


지금까지 제가 본 정치 이야기 중에서는, 얼마 전 시즌 2를 끝낸 ‘보좌관’이란 드라마였습니다.


그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 점이, 그 드라마의 원작자는 비서진이든 인턴이든 최소 2~3년 정도는 여의도 의원회관 생활을 경험한 사람이었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그 드라마가 한창 방영될 당시 제가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 ‘정말 보좌관 드라마에서처럼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해?’였었으니까요.


물론 일정 부분에서는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약간 과장된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제가 경험한 정치판과 선거판은 그 드라마처럼 그랬었습니다.


일반 서민들이 알고 있는 이면의 이야기가, 바로 [라떼의 정치]입니다.


1984년 11월부터 2013년까지의 이야기는 대부분 제가 겪었던 경험일 테니까요.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작품홍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027 공모전 꿀팁을 드릴테니 선작과 조회를 주소서~~~ +1 Lv.29 마스티 20.05.29 24 1
13026 공모전 연재를 할수록 선작이 떨어지는 처참한 작품 홍보... Lv.15 [탈퇴계정] 20.05.29 23 0
13025 공모전 추천글 +2 Personacon 민Silver 20.05.29 13 0
13024 공모전 [[[운이좋았습니다.]]] (-..<) * Lv.7 글왕 20.05.29 10 0
13023 공모전 착한 여주 노릇은 힘들어 Lv.1 [탈퇴계정] 20.05.29 14 0
13022 공모전 본격주인공사망카타르시스 소설! Lv.5 왓썹 20.05.29 7 0
13021 홍보 와. 여기에 써도 조회수는 오르지 않네요 ㅠ_ㅠ Lv.10 김하바 20.05.29 11 0
13020 공모전 20회 넘은기념으로 한번 읽어주시겠어요. Lv.6 E5eo 20.05.29 17 0
13019 공모전 이놈의 순위하고 피비린내나는 결투를 하든지 해야지 Lv.26 [탈퇴계정] 20.05.29 14 0
13018 공모전 300등 안에 한 번이라도 들어봅시다! +2 Lv.27 천생악필 20.05.29 33 0
13017 공모전 양반집따님과 잡상인의 행상이야기 Lv.6 SienAria 20.05.29 14 0
13016 홍보 퓨전판타지 소설 구경오세요~~^^!!!! Lv.7 db******.. 20.05.29 10 0
13015 공모전 신선과 악마 Lv.7 콩이최고야 20.05.29 18 0
13014 공모전 시간 너무 잘가네요. Personacon 꼴에 20.05.29 20 0
13013 공모전 읽는 분들마다 취향이 다르듯이.. Lv.22 염장고등어 20.05.29 16 0
13012 공모전 이번 회차는 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Lv.9 김유려 20.05.29 13 0
13011 공모전 즐거운 불금입니다 ^_^ Lv.20 Hwan타스틱 20.05.29 10 0
13010 공모전 내 마음을 움직이는 계이름 +1 Lv.24 달리헤세 20.05.29 15 0
13009 공모전 나에게 빨대를 꼽은 것들, 철저하게 복수 해 준다!... Lv.22 문나잇펀치 20.05.29 13 0
13008 공모전 못생긴 먼치킨 주인공과 미녀 히로인 Lv.34 돈술담 20.05.29 10 0
13007 공모전 층간소음 + 대본 = 연기의 신(神) Lv.30 근복앙 20.05.29 11 0
13006 공모전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1 Lv.12 페니콘 20.05.29 13 0
13005 공모전 영지물의 붐은 온다 Lv.21 20도 20.05.29 16 0
13004 공모전 좋은 건 나만 해야 속이 시원함 +1 Lv.16 롬새 20.05.29 14 1
13003 공모전 1화 조회수 644. 언제 쯤 1화를 천 명이 볼까요? ... Lv.79 Abyss사서 20.05.29 27 0
13002 공모전 귀환 후 버스기사! 차기작 겸 공모작 홍보!! Lv.23 신입초짜 20.05.29 10 0
13001 공모전 피해자들이 전능해졌다.- 홍보합니다. +2 Lv.85 플레멘 20.05.29 12 1
13000 공모전 인간 영혼이 들어간 마족의 이야기 Lv.9 담호랑 20.05.29 12 0
12999 공모전 드디어 신선들의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Lv.18 시우단1 20.05.29 14 0
12998 공모전 조회수 1500 추천 120 선작 40 돌파 후, 이것보다 ... Lv.17 대작가김윤 20.05.29 19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