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을 맞고 죽었어야 할 운명이
천상의 사대천왕이 빙의되면서 천상의 무공을 익힙니다.
선계의 신선들의 지략대결과 천계와 마계의 무공대결.
천년만에 다시 시작된 천계와 마계의 전쟁이야기
사랑과 원한, 복수의 전쟁스토리..
선작해주시고 정주행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맛뵈기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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