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본 결과 코어 독자 층이란 이 게시판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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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른 독자들의 서재에 접속하여 자신의 아이디를 노출시키거나,
글에 댓글로 찾아온 한 명의 독자,
혹은 작가이며 독자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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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게시판의 기능은 무엇이냐.
이 게시판은 지금 공모전을 함께 준비하는 전우들의 멘탈을 서로 관리해주며,
용기를 주는 게 가장 큰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추천과 댓글, 혹 시간이 안 된다면 선작을 눌러 두고,
서로의 글을 보며 조회수를 서로 쌓아가는 게 가장 윈윈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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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면 조회수가 쌓이고 새로운 독자 유입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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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 적을 순 없지만 (적는 게 실례일 수도 있지만)
드래곤육포 님, 휴학생P 님, 순두부정신 님, 진세 님, 역전승 님, 릴개 님, 안내자 님, 공한 님, 전상아 님, 잔불 님, 시우단1 님, 작가현 님, 염장고등어 님, 고양이네로 님, 수수한 구름 님, 혈묵 님, 아마네 님, 블랙찰나 님, 선작글방 님, 그라시아S 님, 독사자랑 님, 쏙소리 님 등 (제가 아이디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적지 못한 분들 모두 죄송합니다.)
함께 이 게시판을 이용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분 들입니다.
모두모두 5월 힘냈으니, 포기 말고 6월도 함께 달려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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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 공주를 무찌르고 용사를 구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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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munpia.com/k3884_wwh93kr/novel/207291/page/1/neSrl/317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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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막장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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