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미스테리물

안녕하세요 [내 내담자는 살아있지 않다] 를 쓰고 있는 신입 작가 입니다.

아내의 죽음이후 상담사 일을 하지 못하는 주인공에게 안드로이드 로봇이 찾아와 상담을 요청하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1화밖에 안썼지만 이후 옵니버스 형식으로 미래시대에서 인공지능 으로 인해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들을 쓸 예정입니다.

독자분들은

인공지능이 거짓말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인공지능이 자살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인공지능이 신을 믿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등등 이러한 질문들을 주인공에게 묻고 답하는 것이 주요 스토리가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