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프롤로그 부터 꼭 한번 읽어주세요.
[만인경으로 저주 풀고 1000억 부자되기]
가장 큰 장점은 오컬트 장르 소설인데, 뻔하지 않다는 겁니다.
22화 읽어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9화까지는 법정 공방 소설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저주, 공포, 미스터리는 20화 부터입니다.
‘뻴렛 저주’도 흥미롭지만.
그 다음 에피소드 ‘저주 인형’은 그야말로 저세상 텐션입니다.
‘저주 인형’이 흔한 소재라 진부할 거 같은 선입견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나 다 읽어보시면 코페르니쿠스적인 인식 전환이 올 겁니다.
독자님 마다 취양차가 있으시니 재밌을 지 어쩔 지는 모르겠지만.
‘저주 인형’ 에피소드를 모두 읽으신 독자님은 반드시 경악하게 되리라 장담드립니다.
22화 프롤로그 보기.
https://novel.munpia.com/413267/neSrl/6216874
리삵춘
버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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