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이 많아 31화 동안 23만자를 찍은 사람이 있다?! 뿌슝빠슝
안녕하세요? 술고래 주해랑입니다.
새벽부터 저급 어그로 죄송합니다.
닷테,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독자사마들이 찾아와 주시지 않는걸...
최신장 | 4장 - 황룡학관 삼십이번, 삼십일번, 그리고 만년빙봉 (01)
1화 | 서장 - 음마환생
각설하고, 어른들의 방중술 고전 <소녀경>에 나오는 체위와 상상력을 더하여 만든 가드패스와 기술들로, 무림인들의 성별 관계없이 관절을 꺾고, 굳히고, 누르고, 조르는 무협 소설입니다.
초반부 빌드업이 길었던지라, 30화만큼 연재한 시점에 이렇게 홍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눈에 띈 게 인연이 되어, 한 번씩 오셔서 둘러보고 가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습니다.
매일 연재 중이며, 설정 쌓아둔 게 아까워 공모전 후에도 완결까지 갈 예정입니다.
일러스트는 주인공 '진류운' 입니다.
손가락과 무복, 허리띠를 보시고 대충 작가와 작품의 성향을 눈치채신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존에도 읽어주시던 독자님들 눈에 띄었다면, 여기서도 만나 반갑습니다.
어그로 끌어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주말을 맞이하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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