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검선과 나무 마법검] 지금부터 정주행!
31화 : https://novel.munpia.com/412949/neSrl/623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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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 中>
그녀는 기겁하며 주머니에 있는 무엇인가를 던졌다.
펑! 펑!
"크윽!"
소하는 손으로 코를 막았다.
'연막탄?'
순간 소녀의 기감이 흐릿해졌다.
'기를 조절한다고? 마치 살수 같군. 근데 상대를 잘못 만났어.'
소하의 기감은 다른 이보다 특출났다. 그는 롱소드를 꺼내 검풍으로 연기를 날렸다.
- 당대 최고의 검선(劍仙)이었던 소하(少河). 나무 마법검을 들고 이세계로 가다.
리삵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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