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창 하나 없는 조선 대역물을 쓰고 있는데
반응이 생각했던 거와는 많이 다르네요.
연재가 될수록, 시간이 갈수록
의욕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쓰겠습니다.
원래부터 완주가 목표였습니다만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 조선에 스카우트 당했다 >
https://novel.munpia.com/413442
29화. 기다려 달라는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https://novel.munpia.com/413442/page/1/neSrl/624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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