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변함 없이 홍보용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사설을 좀 하자면
작년보다도 전체적으로 유입이라던가 호응? 관심이 저조해 보이는 것은 제 착각일까요?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기계 공장이 밀집된 대형 공장 도시에서 좀 떨어진 숲속.
그곳에 마법의 부흥을 위한 의식으로 인해 불려 나온 존재.
어느 숲속 깊숙한 곳에 자리한 연구소.
그곳에서 무한[無限] 에너지의 가능성을 지닌 ‘심연’을 건드는 바람에 끌려 나온 존재.
마법도 전기 기계 문명도 들어오지 못한 척박한 사막.
그곳에서의 우연한 만남으로 모습을 드러낸 존재.
마법 시대에서 전기 기계 시대로 넘어가는
혼란스러운 과도기[過渡期] 시대 속,
어쩌다 미아가 된 자들의 길 찾는 이야기.
[추신]
오타 및 탈자 문법 지적 환영합니다.^^
제목 조언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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