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 저는 카페인이 필요한 아침이고요..ㅠㅠ

<소설명:  나에게 시스템이 찾아왔다>

https://novel.munpia.com/417869/neSrl/6193669

혼자 있을 때

시스템! 상태창!

외쳐본 적 있으시죠? 

네, 제 이야기 입니다. ;;

시스템이 나에게도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다가,

그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 번쯤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야기.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설을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이 시간에 홍보 글을 남기는 게 오랜만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거의 일주일만이니까.. 오랜만이 맞으려나요?

 오늘 아침도 날씨가 좋습니다. 낮에는 더워서 힘들어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저는 소설이 잘 써지지 않을 땐 커피를 마시곤 합니다.
 그리고 지금. 커피가 땡기네요.. 네…. 글을 쓰다가 멈추다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훌쩍..)

 오늘 아침은 속쓰림 확정입니다. 흐흐.. 빈속에 커피 마시면 속이 아프지요..(흑흑..)

 아무리 바빠도 저처럼 빈속으로 하루를 시작하시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속다 버려요. 아침 꼭 챙겨 드세요!
 속이 든든하고, 기분은 상쾌한 그런 아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그럼,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

시스템을 찾으러 가는 길:

https://novel.munpia.com/417869/neSrl/6193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