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십니까?
베리 본즈. 로져 클레멘스. 트레져 호프만. 페드로 마르티네즈...
등등. 이밖에도 등장하지않는 수많은 전설들.
그들과 함께하는 90년대 MLB 야구 이야기.
이들과 야구로 싸우냐구요?
노놉.
바로 스카우터!
스카우터가 되어 그들을 영입하거나 인재들을
발굴하여 팀을 키우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인맥을 형성하는게 주된 스토리 라인입니다.
90년대다 보니깐 전설들이 많이 살아있는게 아무래도
이 소설의 주된 특징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비야구 소설이기떄문에
매번 스트라이크! 삼진! 홈런! 이런것에 피로감을 느끼신분들도
관심을 가질수도 있겠네요!
90년대 전설의 스카우터! 많이 사랑해주세요!
옐로이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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