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364460
무의식을 조종하는 마녀,
그들을 이용하는 써클,
꿈을 이동하는 연금술사,
그리고 깊은 곳에 갇혀버린 데몬.
그로인해 괴물로 변해버린 주인공이
자신의 몸을 찾으려는 이야기입니다.
무의식과 꿈을 하나의 공간처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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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깊은 곳에 갇혀버린 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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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과 꿈을 하나의 공간처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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