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검선과 나무 마법검] 지금부터 정주행!
40화 : https://novel.munpia.com/412949/neSrl/627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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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中>
푸안도 길드장을 보며 입을 열었다.
"길드장님, 고위 신관의 말대로 저들이 우리 본거지를 침입···."
"쉿."
길드장은 한쪽 검지 손가락을 자기 입술에 가져다 댔다.
"나중에···. 지금은 손님이 계시니···."
- 당대 최고의 검선(劍仙)이었던 소하(少河). 나무 마법검을 들고 이세계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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